출생아 중 남자아이 비중이 지난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의 지난해 인구동향 조사를 보면, 여아 100명당 남아 수를 의미하는 출생성비가 104.9명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의 지난해 인구동향 조사를 보면, 여아 100명당 남아 수를 의미하는 출생성비가 104.9명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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