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의 윤영노 회장이 지난 16일 경영 전문지 현대경영에서 발간한 'ESG 경영 50인'에 선정됐습니다.
윤 회장은 ‘착한 소비’를 이끈 커피 명장으로 소개되며 국내 커피 시장의 발전에 세운 공로와 사회 공헌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한편, 윤영노 회장은 1978년부터 10년간 크라운제과 부사장으로 재직 후 ‘한업인쇄’ ‘영 인터내쇼날’ 대표 등을 역임, 현재 쟈뎅 대표이사 및 한국재활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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