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MBC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를 모레(3일)부터 16일까지 공모접수 기간을 거쳐 이번 달 말 방통위 의결로 임명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KBS와 방문진, EBS 임원 선임 계획에 관한 안건을 의결하고 임기가 만료되는 KBS 이사 11명과 방문진 이사 9명, 감사 1명에 대해 후보 응모를 받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모집 방식으로 후보를 접수하기로 했으며, KBS와 방문진 이사의 중복 응모도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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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KBS와 방문진, EBS 임원 선임 계획에 관한 안건을 의결하고 임기가 만료되는 KBS 이사 11명과 방문진 이사 9명, 감사 1명에 대해 후보 응모를 받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모집 방식으로 후보를 접수하기로 했으며, KBS와 방문진 이사의 중복 응모도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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