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비정규직 663명에 대해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현재 비정규직은 모두 718명으로 이 가운데 55명은 올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됩니다.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지 않는 663명 가운데 44명은 올해 계약 종료와 함께 회사를 떠나야 하고 나머지 619명은 내년에 계약이 끝나 대량 실업사태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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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현재 비정규직은 모두 718명으로 이 가운데 55명은 올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됩니다.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지 않는 663명 가운데 44명은 올해 계약 종료와 함께 회사를 떠나야 하고 나머지 619명은 내년에 계약이 끝나 대량 실업사태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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