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으로 예정된 법인세와 소득세 감세를 유보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증현 장관은 임시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감세를 유보하는 것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윤증현 장관은 이번 여름이 끝날 무렵 감세 유보에 대해 결론을 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증현 장관은 임시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감세를 유보하는 것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윤증현 장관은 이번 여름이 끝날 무렵 감세 유보에 대해 결론을 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