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시선과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 인사에서 유례없는 변화의 시대에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는 전환의 방향성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혁신을 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시선과 역량이 최고의 회사가 투자하는 곳, 최고의 회사가 연구하는 것, 최고의 회사가 지향하는 점에 맞춰 있어야 한다고 유 회장은 전했습니다.
유 회장은 우리에게는 새로운 것을 빠르게 습득하고 현업에 연계시켜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스마트’함과 혁신과 변혁의 파도를 넘어 희망차게 나아가는 ‘아미(Army)’정신이 있다”며 “현재의 역량과 시선을 한 단계 올린다면 주주와 고객, 임직원과 사회구성원 모두가 환호하는 회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유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 인사에서 유례없는 변화의 시대에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는 전환의 방향성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혁신을 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시선과 역량이 최고의 회사가 투자하는 곳, 최고의 회사가 연구하는 것, 최고의 회사가 지향하는 점에 맞춰 있어야 한다고 유 회장은 전했습니다.
유 회장은 우리에게는 새로운 것을 빠르게 습득하고 현업에 연계시켜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스마트’함과 혁신과 변혁의 파도를 넘어 희망차게 나아가는 ‘아미(Army)’정신이 있다”며 “현재의 역량과 시선을 한 단계 올린다면 주주와 고객, 임직원과 사회구성원 모두가 환호하는 회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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