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업체 수가 1년 8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부도업체 수는 151개로 전달의 219개에 비해 68개 줄었습니다.
부도업체 수는 지난해 12월에 345개를 기록한 이후 올해 1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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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부도업체 수는 151개로 전달의 219개에 비해 68개 줄었습니다.
부도업체 수는 지난해 12월에 345개를 기록한 이후 올해 1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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