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법률 사무소 이노뱅크가 제3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상생협력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노뱅크는 디자인 전문 출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고객사에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또, 강소기업협회 회원사와 협업을 활발히 진행해 서해수산푸드의 소스류 상표권 등록, 모이다커뮤니케이션의 기업 브랜딩 상표 등록, 한국강소기업협회의 상표권 업무도 자문한 바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김현석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했을 뿐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초심의 마음을 더욱 다지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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