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에 있는 IFC 서울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내년 1월 24일까지 대규모 빛 축제인 ‘2020 라이팅 페스티벌’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빛이 주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습니다.
'매지컬 윈터리 포레스트(Magical Wintery Forest)'를 테마로, 사슴과 유니콘, 가든 파티 등 다양한 빛 조형물을 통해 IFC 서울 내ㆍ외부를 신비로운 겨울 숲으로 변신시켰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의 빛 조형물들은 한편의 크리스마스 동화처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빛이 주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습니다.
'매지컬 윈터리 포레스트(Magical Wintery Forest)'를 테마로, 사슴과 유니콘, 가든 파티 등 다양한 빛 조형물을 통해 IFC 서울 내ㆍ외부를 신비로운 겨울 숲으로 변신시켰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의 빛 조형물들은 한편의 크리스마스 동화처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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