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기자 등 전문가가 협력해 허위정보를 가리는 오픈플랫폼 '팩트체크넷'이 출범했습니다.
MBN을 비롯해 지상파 3사, YTN, 한겨레신문 등 언론사 11곳과 법률 분야 사실 검증 '로체크', 시민팩트체커 33명이 활동하는데, 회원가입을 한 시민은 누구나 검증대상을 제보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MBN을 비롯해 지상파 3사, YTN, 한겨레신문 등 언론사 11곳과 법률 분야 사실 검증 '로체크', 시민팩트체커 33명이 활동하는데, 회원가입을 한 시민은 누구나 검증대상을 제보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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