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제7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에서 김승권씨의 '가장의 가장 아름다운 옷'과 정병혁씨의 '구석구석 꼼꼼히'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역대 최대규모인 5천5백여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한상의는 대상작 2점을 포함해 수상작 82점을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이달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될 예정입니다.
[ 차민아 / tani221@naver.com ]
이번 공모전에는 역대 최대규모인 5천5백여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한상의는 대상작 2점을 포함해 수상작 82점을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이달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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