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오는 17일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맞이해 ‘이른둥이’ 육아에 대한 임신육아교실을 인스타그램 IGTV 방송을 통해 진행합니다.
‘이른둥이’는 체중 2.5kg 미만의 저체중아 및 재태기간 37주 미만에 태어난 아기를 말합니다.
이른둥이는 엄마의 배 속에서 충분히 성장하지 못한 채 세상에 나왔기 때문에 각종 신체 장기의 발달이 불완전한 경우가 많아 각별한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이른둥이를 위한 정보는 사실 얻기가 쉽지 않은데, 이른둥이 출생 수는 2019년 기준 전체 출생아 수의 9%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양유업에서는 이번 ‘세계이른둥이의 날’ 특집으로, 랜선 임신육아교실을 통해 이른둥이 육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른둥이’는 체중 2.5kg 미만의 저체중아 및 재태기간 37주 미만에 태어난 아기를 말합니다.
이른둥이는 엄마의 배 속에서 충분히 성장하지 못한 채 세상에 나왔기 때문에 각종 신체 장기의 발달이 불완전한 경우가 많아 각별한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이른둥이를 위한 정보는 사실 얻기가 쉽지 않은데, 이른둥이 출생 수는 2019년 기준 전체 출생아 수의 9%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양유업에서는 이번 ‘세계이른둥이의 날’ 특집으로, 랜선 임신육아교실을 통해 이른둥이 육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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