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포털 네이버의 뉴스 서비스가 어제(2일) 오후 한때 장애를 일으켜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NHN은 어제(2일) 오후 3시21분부터 데이터베이스 오류로 새로 공급된 뉴스 콘텐츠가 네이버 뉴스 홈 속보창 등에서 업데이트 되지 않았다가 2시간29분 만인 오후 5시50분에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관계자는 뉴스서비스 개편을 위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테스트를 벌이던 중 오류가 발생해 서비스 장애가 일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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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어제(2일) 오후 3시21분부터 데이터베이스 오류로 새로 공급된 뉴스 콘텐츠가 네이버 뉴스 홈 속보창 등에서 업데이트 되지 않았다가 2시간29분 만인 오후 5시50분에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관계자는 뉴스서비스 개편을 위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테스트를 벌이던 중 오류가 발생해 서비스 장애가 일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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