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가 경남 하동군에 건립한 한돈혁신센터에서 지난 8월 첫 분만이 이뤄진데 이어 내년 2월에는 첫 출하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 한돈혁신센터 이병규 원장은 냄새제거 공기정화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 양돈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국내 한돈산업 발전의 밑바탕이 되는 데이터를 혁신센터에서 생산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와 관련해 한돈혁신센터 이병규 원장은 냄새제거 공기정화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 양돈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국내 한돈산업 발전의 밑바탕이 되는 데이터를 혁신센터에서 생산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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