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특색있는 상품과 문화를 소개하는 '2009 수입상품전'이 오늘(28일)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전시회는 중국과 멕시코, 프랑스 등 50여 개 국의 200개 업체가 식품과 가전제품, 의류 등의 소비재를 전시하고 판매합니다.
전시회 기간에는 외국 업체와 국내 수입업체를 연결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무역지원관'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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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회째를 맞는 전시회는 중국과 멕시코, 프랑스 등 50여 개 국의 200개 업체가 식품과 가전제품, 의류 등의 소비재를 전시하고 판매합니다.
전시회 기간에는 외국 업체와 국내 수입업체를 연결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무역지원관'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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