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가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총 1천900만 달러 규모의 진단제품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합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스위스 기업 '메디시스'(Medysis)와 800만 달러 규모의 코로나19·인플루엔자 콤보 진단키트,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회사의 제품은 이번 달부터 스위스, 프랑스, 알제리 등에 공급됩니다.
또, 폴란드 기업 '핸드프로드'(Handprod)에 1천100만 달러 규모의 혈당측정기와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을 공급해 폴란드 시장에 진출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GC녹십자엠에스는 스위스 기업 '메디시스'(Medysis)와 800만 달러 규모의 코로나19·인플루엔자 콤보 진단키트,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회사의 제품은 이번 달부터 스위스, 프랑스, 알제리 등에 공급됩니다.
또, 폴란드 기업 '핸드프로드'(Handprod)에 1천100만 달러 규모의 혈당측정기와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을 공급해 폴란드 시장에 진출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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