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7개월 만에 처음 증가로 전환하며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9월, 자동차와 섬유 등 국내 주요 수출품목이 증가세로 돌아서며 수출액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7.7% 증가해 480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병주 / freibj@mbn.co.kr ]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9월, 자동차와 섬유 등 국내 주요 수출품목이 증가세로 돌아서며 수출액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7.7% 증가해 480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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