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가 추석 특별수송 첫날(29일) 승차권 없이 열차를 탄 153명에게 부가운임 10배를 징수하고 강제하차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열차 안전 지시에 따르지 않는 일부 이용객은 철도사법경찰대로 인계하는 등 강력한 단속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열차 안전 지시에 따르지 않는 일부 이용객은 철도사법경찰대로 인계하는 등 강력한 단속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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