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가 국내 최초로 남성과 여성 라인을 통합한 매장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6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아미의 통합 매장 규모는 93㎡, 약 28평으로 국내 아미 매장 중 최대입니다.
셔츠와 스웻셔츠, 카디건 등 시그니처 하트 컬렉션 및 후디, 팬츠 등 남성 컬렉션 뿐 아니라 데님, 재킷 등 여성 컬렉션과 레더백, 슈즈, 스카프 등 액세서리 라인으로 구성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아미의 통합 매장 규모는 93㎡, 약 28평으로 국내 아미 매장 중 최대입니다.
셔츠와 스웻셔츠, 카디건 등 시그니처 하트 컬렉션 및 후디, 팬츠 등 남성 컬렉션 뿐 아니라 데님, 재킷 등 여성 컬렉션과 레더백, 슈즈, 스카프 등 액세서리 라인으로 구성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