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순천향대학교 이병택 교수를 선정했습니다.
이 교수는 기존 세라믹 재료의 기능성 한계를 뛰어넘어 섬유상 미세조직 제어를 위한 다중 압출 공정기술을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기술은 세라믹 재료를 초고강도 등으로 바꿔 고기능성 뼈 이식제나 근골격계 생체소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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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기존 세라믹 재료의 기능성 한계를 뛰어넘어 섬유상 미세조직 제어를 위한 다중 압출 공정기술을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기술은 세라믹 재료를 초고강도 등으로 바꿔 고기능성 뼈 이식제나 근골격계 생체소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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