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멕시코 공장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그룹은 오늘(6일) 수요 사장단 회의에서 신종플루의 발병지인 멕시코 상황을 점검한 결과 "치료약을 확보해 멕시코 공장에 지급했고 공장 내에 발병자가 없는 상태로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삼성경제연구소는 세계 경제위기 이후 지금까지 발표한 보고서를 정리한 'SERI 보고서로 읽는 세계 경제위기'와 '경영전략' 이렇게 두건의 책을 사장단에게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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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오늘(6일) 수요 사장단 회의에서 신종플루의 발병지인 멕시코 상황을 점검한 결과 "치료약을 확보해 멕시코 공장에 지급했고 공장 내에 발병자가 없는 상태로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삼성경제연구소는 세계 경제위기 이후 지금까지 발표한 보고서를 정리한 'SERI 보고서로 읽는 세계 경제위기'와 '경영전략' 이렇게 두건의 책을 사장단에게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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