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는 미국의 크라이슬러 본사가 파산보호 절차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 "파산보호 신청은 미국 내에 한정되기 때문에 국내 고객과 딜러들은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국내에서 고객들에 대한 차량 판매와 서비스, 부품공급 등은 기존과 같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며, 앞으로 미국 본사가 정상화될 때까지 필요한 차량과 부품 재고는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또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크라이슬러 법인 가운데 크라이슬러 코리아를 비롯해 어느 한 곳도 파산보호를 신청한 일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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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코리아는 국내에서 고객들에 대한 차량 판매와 서비스, 부품공급 등은 기존과 같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며, 앞으로 미국 본사가 정상화될 때까지 필요한 차량과 부품 재고는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또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크라이슬러 법인 가운데 크라이슬러 코리아를 비롯해 어느 한 곳도 파산보호를 신청한 일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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