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는 스파클링 라이스 와인 시리즈 '심(心)술'이 5대 주요 편의점에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배상면주가는 심술을 지난 4월 전국 GS25, 세븐일레븐에 출시한 데 이어 이달에 CU, 미니스톱, 이마트24에 입점시키며 편의점 판매망을 더욱 확대했다.
배상면주가 마케팅팀 관계자는 "편의점은 가정과 가장 밀접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채널에서 배상면주가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유통망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