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이 지속형 빈혈치료제 'GX-E4'의 아세안 지역 임상 3상 첫 환자 투여를 마쳤습니다.
첫 투여는 지난 19일 말레이시아의 말라야 대학병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제넥신은 인도네시아와 호주, 대만, 필리핀,태국, 말레이시아 등 6개국 45개의 임상시험 센터에서 386명의 비(非)투석 신질환 빈혈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할 계획입니다.
이번 임상은 제넥신과 인도네시아의 제약사인 '칼베'(Kalbe Farma)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 'KG BIO'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제넥신은 임상 2상 단계에서 GX-E4의 아세안 지역 개발권과 사업권을 KG BIO에 기술이전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첫 투여는 지난 19일 말레이시아의 말라야 대학병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제넥신은 인도네시아와 호주, 대만, 필리핀,태국, 말레이시아 등 6개국 45개의 임상시험 센터에서 386명의 비(非)투석 신질환 빈혈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할 계획입니다.
이번 임상은 제넥신과 인도네시아의 제약사인 '칼베'(Kalbe Farma)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 'KG BIO'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제넥신은 임상 2상 단계에서 GX-E4의 아세안 지역 개발권과 사업권을 KG BIO에 기술이전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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