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가 60년 제조 노하우를 담아 프리미엄 바닐라 아이스크림 ‘프라임’을 출시했습니다.
가정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900ml 용량인데, 최근 ‘집콕’ 생활 확대로 홈타입 아이스크림의 판매가 전반적으로 증가한데 발 맞추어 출시됐습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프라임은 풍성한 바닐라 향과 우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엄선된 우유, 바닐라 등 프리미엄 급의 원료를 사용하고, 높은 유지방 비율을 구현해 한층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완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가정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900ml 용량인데, 최근 ‘집콕’ 생활 확대로 홈타입 아이스크림의 판매가 전반적으로 증가한데 발 맞추어 출시됐습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프라임은 풍성한 바닐라 향과 우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엄선된 우유, 바닐라 등 프리미엄 급의 원료를 사용하고, 높은 유지방 비율을 구현해 한층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완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