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자사의 메르세데스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메르세데스트로피 코리아 2009'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5월11일부터 6월9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로, 국내 예선은 광주 남촌CC에서, 본선은 6월 8일과 9일 제주도 '나인브릿지' 클럽에서 열립니다.
국내 본선 참가자 300명 중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7명은 오는 8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아시아 파이널에 참가하며 아시아 파이널 우승자는 9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참가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는 5월11일부터 6월9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로, 국내 예선은 광주 남촌CC에서, 본선은 6월 8일과 9일 제주도 '나인브릿지' 클럽에서 열립니다.
국내 본선 참가자 300명 중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7명은 오는 8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아시아 파이널에 참가하며 아시아 파이널 우승자는 9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참가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