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국장급인 '녹색성장정책
관'과 '소비안전정책관'을 신설하면서 6개 과는 줄이는 내용의 조직 개편안을 마련해 차관회의에 회의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안 위주의 농정에서 미래 지향적인 농정으로 생산자 지향에서 소비자 지향으로, 수산과 농산을 합치는 통합·융합 지향으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국무회의를 거쳐 조직 개편안이 확정되면 4월 말∼5월 초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후속 인사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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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과 '소비안전정책관'을 신설하면서 6개 과는 줄이는 내용의 조직 개편안을 마련해 차관회의에 회의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안 위주의 농정에서 미래 지향적인 농정으로 생산자 지향에서 소비자 지향으로, 수산과 농산을 합치는 통합·융합 지향으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국무회의를 거쳐 조직 개편안이 확정되면 4월 말∼5월 초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후속 인사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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