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수요 부진으로 처음으로 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포스코는 올 2분기 1,085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지난 2000년 분기별 실적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적자를 냈지만 최근 철강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이 개선될 걸로 내다봤습니다.
포스코는 올 2분기 1,085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지난 2000년 분기별 실적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적자를 냈지만 최근 철강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이 개선될 걸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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