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직접판매 유통기업 지쿱(대표이사 서정훈)은 사포닌이 풍부한 6년근 인삼발효추출액을 주원료로 사용한 '지쿱 숙취해소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쿱 숙취해소제는 인삼발효추출액 이외에 간 보호 효능이 우수한 영지버섯균사체배양물과 상황버섯균사체배양물도 함께 배합했다. 진한 액상 타입의 스틱형 포로 개발돼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지쿱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판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에 숙취해소제를 5박스 구매한 선착순 1000명은 동일한 제품 한 박스를 추가로 제공받는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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