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다시 1,3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5원 50전 하락한 1,407원에 거래를 시작해, 낙폭을 키우며 1,39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외환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450원대 초반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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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5원 50전 하락한 1,407원에 거래를 시작해, 낙폭을 키우며 1,39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외환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450원대 초반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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