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일본에 대한 수출 실적이 우수한 수도권 소재 기업 3곳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이 장관은 대일 수출을 통해 무역 수지 개선 등에서 상당한 성과를 낸 점을 높게 평가한다며, 수출확대를 위해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업체는 올해 대일 수출이 지난해 600억 원에서 1천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LG이노텍 등 3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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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대일 수출을 통해 무역 수지 개선 등에서 상당한 성과를 낸 점을 높게 평가한다며, 수출확대를 위해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업체는 올해 대일 수출이 지난해 600억 원에서 1천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LG이노텍 등 3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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