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아비유 가격이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1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값이 배럴당 2.27달러 오른 46.04달러에 가격이 형성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배럴당 1.02달러 내린 48.14달러에 마감했고,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0.58달러 하락한 47.6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석유공사는 어제(1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값이 배럴당 2.27달러 오른 46.04달러에 가격이 형성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배럴당 1.02달러 내린 48.14달러에 마감했고,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0.58달러 하락한 47.6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