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GE헬스케어코리아와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을 소생시키는 의료기기인 심장제세동기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심장제세동기에 통신모듈을 탑재함으로써 기기를 사용할 때마다 응급의료기관에 문자메시지가 자동 전파되는 서비스를 개발해 오는 5월께 출시할 계획입니다.
KTF 관계자는 "심장제세동기에 통신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급성 심장 정지에 의한 사망률을 줄이고, 공공이익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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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심장제세동기에 통신모듈을 탑재함으로써 기기를 사용할 때마다 응급의료기관에 문자메시지가 자동 전파되는 서비스를 개발해 오는 5월께 출시할 계획입니다.
KTF 관계자는 "심장제세동기에 통신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급성 심장 정지에 의한 사망률을 줄이고, 공공이익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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