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베트남 메콩강 유역에서 진행했던 환경보호 캠페인 '클린업 메콩'이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뉴욕페스티벌 광고제에서 친환경 PR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그룹의 '클린업 메콩'은 400여명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친환경 PR' 금상을 비롯해 동상 5개 등 6개의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출품한 국내 기업 중 유일한 금상 수상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 서영수 기자 / engmath@mbn.co.kr ]
한화그룹의 '클린업 메콩'은 400여명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친환경 PR' 금상을 비롯해 동상 5개 등 6개의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출품한 국내 기업 중 유일한 금상 수상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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