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의 소형밥솥과 소형 스팀다리미 등 1인 가구를 겨냥한 소형 가전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였습니다.
쿠쿠에 따르면 소형밥솥 2월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5% 증가했으며, 특히 프리미엄 제품인 'IH 압력밥솥'의 6인용 이하 제품 매출은 같은 기간 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소형 스팀다리미 '스팀핏'도 출시 초기와 비교해 월평균 매출액이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쿠쿠에 따르면 소형밥솥 2월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5% 증가했으며, 특히 프리미엄 제품인 'IH 압력밥솥'의 6인용 이하 제품 매출은 같은 기간 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소형 스팀다리미 '스팀핏'도 출시 초기와 비교해 월평균 매출액이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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