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25일)보다 6원 하락한 1,510원에 거래를 시작해, 약보합권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작용해 환율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달러 매수세가 강해 하락폭은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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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25일)보다 6원 하락한 1,510원에 거래를 시작해, 약보합권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작용해 환율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달러 매수세가 강해 하락폭은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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