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의 핵심 소재인 MB필터 사기행각이 급증하자 웰크론이 관할 경찰서에 자사의 필터대리점이나 임직원을 사칭한 이들을 고발하는 등 법적 조치를 취하는 한편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추가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웰크론 관계자는 “MB필터와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24시간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동참하고 있는 상황에서, MB필터 사기행각으로 피해를 입는 마스크 제조업체 발생이 우려된다”며, “강력한 법적 조치뿐만 아니라 사전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웰크론 관계자는 “MB필터와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24시간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동참하고 있는 상황에서, MB필터 사기행각으로 피해를 입는 마스크 제조업체 발생이 우려된다”며, “강력한 법적 조치뿐만 아니라 사전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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