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석유화학이 본사 임직원과 여수·울산 공장 직원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브랜드 선포식'을 열고 내수 중심 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신임 홍기준 대표이사는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원가경쟁력 강화를 통해 창립 50주년인 2015년까지 매출 9조 원, 영업이익 1조 2천억 원을 달성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임 홍기준 대표이사는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원가경쟁력 강화를 통해 창립 50주년인 2015년까지 매출 9조 원, 영업이익 1조 2천억 원을 달성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