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국내 최초 발매 ‘트레할로스’ 점안제인 ‘아이톡점안액’ 모델로 김유정을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광고는 아이톡점안액의 주 성분인 트레할로스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먼지 공해는 밀고 수분은 당긴다’는 내용으로 만들었습니다.
김유정이 자동차 매연, 황사, 먼지, 컴퓨터 등의 눈에 피로를 주는 요소를 손으로 밀어내고 수분을 당기는 장면이 아이톡점안액의 ‘밀당눈물’ 컨셉을 전달한다는 게 광동제약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번 광고는 아이톡점안액의 주 성분인 트레할로스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먼지 공해는 밀고 수분은 당긴다’는 내용으로 만들었습니다.
김유정이 자동차 매연, 황사, 먼지, 컴퓨터 등의 눈에 피로를 주는 요소를 손으로 밀어내고 수분을 당기는 장면이 아이톡점안액의 ‘밀당눈물’ 컨셉을 전달한다는 게 광동제약 측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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