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하락 흐름을 이어가며 배럴당 43달러대로 후퇴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은 전 주말보다 배럴당 1.04달러 내린 43.32달러선에 마감됐습니다.
한편, 런던 석유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53달러 내린 배럴당 43.2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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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은 전 주말보다 배럴당 1.04달러 내린 43.32달러선에 마감됐습니다.
한편, 런던 석유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53달러 내린 배럴당 43.2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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