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용으로 국내서 개발한 'DNA 백신' 후보물질이 영장류에 처음으로 투여됐습니다.
제넥신과 제넨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DNA 백신 'GX-19'를 영장류인 원숭이에 투여하는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앞서 제넥신은 국제백신연구소와 제넨바이오, 바이넥스, 카이스트, 포스텍 등과 DNA 백신 'GX-19'를 개발하기 위해 산·학·연 컨소시엄을 꾸렸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제넥신과 제넨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DNA 백신 'GX-19'를 영장류인 원숭이에 투여하는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앞서 제넥신은 국제백신연구소와 제넨바이오, 바이넥스, 카이스트, 포스텍 등과 DNA 백신 'GX-19'를 개발하기 위해 산·학·연 컨소시엄을 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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