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이 워크아웃 절차에 들어갑니다.
경남기업의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개최한 결과 채권액 기준 89%가 워크아웃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신한은행 등 14개 주채권은행은 지난 20일 '제1차 건설·조선업 신용위험평가'를 통해 경남기업에 워크아웃 대상인 'C' 등급을 부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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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의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개최한 결과 채권액 기준 89%가 워크아웃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신한은행 등 14개 주채권은행은 지난 20일 '제1차 건설·조선업 신용위험평가'를 통해 경남기업에 워크아웃 대상인 'C' 등급을 부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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