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신입사원 150여 명이 오늘(30일) 서울 종로 일대에서 저탄소 사회를 위한 'BMW' 거리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BMW 캠페인은 '자가용 대신 자전거(Bicycle)와 지하철(Metro), 걷기(Walk)를 생활화 해 도심 속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자'는 의미의 환경 캠페인입니다.
웅진그룹은 올해를 저탄소 경영 체제 수립의 원년으로 삼고 온실가스 감축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저탄소 녹색 경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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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캠페인은 '자가용 대신 자전거(Bicycle)와 지하철(Metro), 걷기(Walk)를 생활화 해 도심 속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자'는 의미의 환경 캠페인입니다.
웅진그룹은 올해를 저탄소 경영 체제 수립의 원년으로 삼고 온실가스 감축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저탄소 녹색 경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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