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인천 강화의 불은권역, 경기 가평의 묵안권역 등 4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농촌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가 경관 개선과 기초 생활환경 정비, 공동 소득기반 확충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45개 권역에는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대로 2010년부터 5년간 40억∼7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농식품부는 재정 조기집행을 위해 예년보다 1∼2개월 앞당겨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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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농촌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가 경관 개선과 기초 생활환경 정비, 공동 소득기반 확충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45개 권역에는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대로 2010년부터 5년간 40억∼7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농식품부는 재정 조기집행을 위해 예년보다 1∼2개월 앞당겨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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