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설을 앞두고 LG유플러스 서울 고객센터를 방문해 민원 처리 현황과 고객 상담 상황을 직접 청취하고 상담사들을 격려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확대 개편된 점심시간에 맞춰 구내식당에서 상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면서 고객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상담사들의 휴식 보장, 복지 시설 확충 등 일과 삶의 균형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위원장은 사측에 상담사에게 해지 방어 강요 행위 근절과 이용자들의 통신서비스 선택권이 최우선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한 위원장은 확대 개편된 점심시간에 맞춰 구내식당에서 상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면서 고객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상담사들의 휴식 보장, 복지 시설 확충 등 일과 삶의 균형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위원장은 사측에 상담사에게 해지 방어 강요 행위 근절과 이용자들의 통신서비스 선택권이 최우선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