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최근 발표한 개혁안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위기에 전사적으로 대처할 '비상경영 개혁위원회'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농협의 자체 개혁안을 추진하고 어려운 경영 상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비상경영 체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됩니다.
개혁위는 전무이사를 위원장으로, 농업경제와 축산경제, 신용사업, 교육지원 등 4개 사업 부문의 기획담당 상무와 주요 부서장 등 1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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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위원회는 앞으로 농협의 자체 개혁안을 추진하고 어려운 경영 상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비상경영 체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됩니다.
개혁위는 전무이사를 위원장으로, 농업경제와 축산경제, 신용사업, 교육지원 등 4개 사업 부문의 기획담당 상무와 주요 부서장 등 1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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