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상하농원이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고창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의 다문화가정 100여명을 초대했습니다.
상하농원이 개장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다문화가정 초청행사는 상하농원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전북지역의 다문화가정에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상하농원을 방문한 ‘고창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다문화가정 100여명은 상하농원의 과일공방, 빵공방 등 다양한 6차 산업시설을 둘러보고 찹쌀떡 케익만들기, 송아지 우유 주기 등 유쾌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상하농원 내 농원식당에서 준비한 바베큐와 함께 상하농원에서 직접 수확한 각종 채소, 밑반찬 등으로 풍성한 저녁식사를 즐겼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상하농원이 개장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다문화가정 초청행사는 상하농원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전북지역의 다문화가정에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상하농원을 방문한 ‘고창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다문화가정 100여명은 상하농원의 과일공방, 빵공방 등 다양한 6차 산업시설을 둘러보고 찹쌀떡 케익만들기, 송아지 우유 주기 등 유쾌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상하농원 내 농원식당에서 준비한 바베큐와 함께 상하농원에서 직접 수확한 각종 채소, 밑반찬 등으로 풍성한 저녁식사를 즐겼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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