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내일(13일) 오후 2시부터 전화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설 연휴 국내선 임시 편 예약을 받습니다.
1월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될 임시 편 항공기는 편도 기준으로 총 26편이며, 김포에서 제주 노선 3편과 인천에서 제주 노선 14편, 김포에서 광주 노선 9편 등 총 3개 노선입니다.
임시 편 항공기의 총 좌석 규모는 5천200여 석이고, 1인당 예약 가능한 항공편 좌석은 4석으로 제한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월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될 임시 편 항공기는 편도 기준으로 총 26편이며, 김포에서 제주 노선 3편과 인천에서 제주 노선 14편, 김포에서 광주 노선 9편 등 총 3개 노선입니다.
임시 편 항공기의 총 좌석 규모는 5천200여 석이고, 1인당 예약 가능한 항공편 좌석은 4석으로 제한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