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휘발유와 경유의 평균 판매가격이 지난 1일부터 환원된 유류세의 영향으로 13주 만에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달 첫째 주 전국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ℓ당 1천302.53원으로 전주보다 12.51원 상승하며 1천300원 선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가 역시 7.08원 오른 ℓ당 1천277.35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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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이번 달 첫째 주 전국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ℓ당 1천302.53원으로 전주보다 12.51원 상승하며 1천300원 선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가 역시 7.08원 오른 ℓ당 1천277.35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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