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율이 제2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간편하고 직관적인 솔루션 기능을 인정받아 혁신상품 디지털사이니지 부문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찬율의 '보이미'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유무선 사용환경, 다채로운 콘텐츠와 스케줄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으로 패션·외식·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프랜차이즈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안재중 대표는 "보이는 것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단 하나의 디지털 사이니지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강점이 집약된 다양한 솔루션을 여러 분야에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서울시장상은 수상 업체 중 실적과 공적사항이 탁월하며 미래성장성과 사회적 기여도가 우수한 업체를 심사위원단이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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